탈로스 법칙 2에서 당신은 뉴 예루살렘의 천 번째 시민, 1k입니다.
게임은 말 그대로 당신의 탄생과 함께 시작되며, 누군가 당신에게 그들의 의견을 받아들이도록 만들 수 있겠지만, 1k가 무엇을 믿고 대표하는지 정의하는 것은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1k(1000). 원케이. 탈로스 법칙 2, 오르페우스의 승천의 주인공. 호칭은 그가 뉴 예루살렘의 천 번째 시민이기 때문이다. 깨어나자마자 프로메테우스의 소동에 휘말리고, 원정대에 합류해 퍼즐을 풀게 된다.
축복받은 자들의 섬에서는 야쿠트가 주인공이라 조연으로 등장. 바이런이 말하기를 야쿠트 일행이 도착하기 전 아침에 오자마자 퍼즐을 모두 풀어버렸단다. 멜빌의 감각 모듈 테스트를 위해 코코넛의 껍데기나 모래를 집어먹는 등 실험용으로 굴려진다. 성우가 붙어서 음성으로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웃긴 사실이 드러난다. 본편에서 말을 하지 않았던 것이 게임적인 표현이 아니라 정말로 음성 표현 대신 텍스트로 대화를 나눈 것이다. 네이쓰가 보이스팩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원래 그런 줄 알았다고. 가슴팍에 삼각형 문양이 새겨지는 등 외형이 본편과는 살짝 달라진다.
프로그램들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유일하게 이름에 숫자가 있는 등장인물이다. 그리고 이름 번역이 필요 없다.
성우는 본편 내면 독백과 동일한 조슈아 위처드(Joshua Wic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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